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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어빈 메이저리그 복귀 후 하루 만에 마이너로 내려간 이유

admin 2026-08-03 06:12:51 조회 1


콜 어빈 지난해 두산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인데 2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했음
그런데 복귀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고 함
LA 다저스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그때 어빈이 등판했음
그런데 다음 날인 3일에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거임
어빈은 메이저리그에서 1이닝을 소화하고 2개의 삼진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이틀 만에 마이너로 내려간 듯

이유는 어빈의 컨디션이나 성적보다는 팀의 전략적인 결정이었을 가능성이 큼
다저스는 어빈을 시범경기 때부터 주목했고 정규시즌 시작 전까지는 메이저리그에서 기용할 계획이었음
하지만 실제 경기에 나서자마자 바로 마이너로 내려보내는 건 좀 이상한 상황임
어빈은 2022년 두산에서 15승 8패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에서 잘 뛰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적응이 안 된 상태임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팀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아닐까 싶음

어빈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일은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의문을 더 키우는 사건이 됐음
어떻게 보면 팀의 전략이 맞는 건지 아니면 어빈의 능력이 부족한 건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임

이런 상황은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자주 보이는 일이기도 함
특히 외국 출신 선수들 중에서는 적응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아서 팀들이 초기에 경계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일본이나 중남미 출신 선수들 중에서도 처음엔 마이너에서 뛰다가 점차 메이저로 올라오는 사례가 많음
어빈도 그런 유형에 속할 수 있음
또한 다저스는 현재 선발진이 꽤 탄탄해서 어빈 같은 신입 선수를 쉽게 기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정규시즌 초반엔 기존 선발진을 믿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어빈이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으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음
하지만 어빈이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점을 고려하면 그의 잠재력은 인정받고 있음
실제로 다저스는 어빈을 데려오면서 그의 스피드와 컨트롤에 관심을 가졌다고 알려짐
그런데 막상 경기에 나가자마자 마이너로 내려보낸 건 어BIN에게는 큰이 될 수 있음

선수 입장에서는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이런 상황은 메이저리그에서 흔한 일이기도 해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음
어빈이 지금처럼 꾸준히 연습하고 경기에 집중한다면 언젠가는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자리 찾을 가능성은 충분함
단 그 전까지는 마이너리그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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