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SG 4강전 한국선수 없이 경기 치르자 팬들 실망

PSG가 4강전에서 한국선수들이 전혀 안 나왔다는 거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PSG가 바이에른 뮌헨을 맞붙었는데
경기장에 한국 선수들이 하나도 없었던 건데 팬들 반응이 좀 심한 듯
정말 아쉬운 건 아니었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PSG에서 활동하던 한국선수들이 다 떠났거나 부상으로 못 뛰는 상황이었음
최근까지도 김민재 이강인 황의조 등이 PSG 소속이었는데
이제는 모두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음
이번 경기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팬들은 그게 아쉬웠는지 SNS에 한국인 선수들 어디 갔어? 같은 글 올리고 있음
PSG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없다는 게 사실상 정해진 상황이라서
이번 4강전은 한국인 관중들에게 별로 매력이 없었던 것 같음
다만 PSG 입장에서는 현재 선수들의 상태와 전략을 고려해서
한국인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은 건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꿈의 무대에 한국인 선수가 없었다는 게 좀 아쉬운 부분임
이런 상황은 PSG가 최근 몇 년간 한국 선수를 적극적으로 유치했던 것과는 달라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음
원래 PSG는 김민재나 이강인 같은 한국 스타를 영입하며 국내 팬층 확보에 공을 들였었는데
이제는 그런 계획이 줄어든 듯한 분위기임
그러다 보니 한국 팬들은 PSG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흐려지는 느낌도 받고 있음
더군다나 이건 단순히 한 경기 문제만이 아니라
PSG가 앞으로도 한국 선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인상을 주고 있음
그렇다 보니 한국 팬들은 PSG를 한국인에게 친절한 구단으로 생각하는 데도 약간의 의심이 생기고 있음
물론 PSG가 외부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한국인 선수들이 계속해서 빠져나가면서 PSG의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이 바뀌고 있다는 점은 눈에 띄는 대목임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한국 팬들의 관심도 줄어들 수밖에 없을 듯함
그나마 이강인이나 김민재 같은 선수들이 PSG 소속이었을 때는 경기장에 한국인 관중도 꽤 많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계획이 없어진 듯함
아마도 유럽 내 다른 강팀들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국 선수보다는 더 강력한 외부 선수를 우선시하는 전략으로 바뀐 것 같음
이런 변화는 한국 팬들에게 큰 충격이 될 수밖에 없음
PSG가 한국인에게 친화적인 구단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다른 유럽 클럽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사실임
예를 들어 리버풀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한국 선수를 기용하는 빈도가 줄어든 경우가 있음
하지만 PSG는 특히 한국 시장에 공을 들였던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고려가 줄어든 건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임
이번 일은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
PSG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을 바꾸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도 이런 변화가 계속될지 주목해야 할 대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