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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 귀환에 팬들 분노

네이마르가 산투스로 돌아왔는데 경기장에서 박수보다는 욕을 받았음
경기 끝나고 그가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 팬들이 몰려가서 욕을 했대
그런데 네이마르가 직접 SNS에 해명 글까지 올렸다고 함
산투스 팬들은 그를 오랫동안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떠났다는 게 마음에 안 들었나 봄
네이마르는 2013년 산투스에서 뛰다가 PSG로 이적했고 이후 바르사 파리 생제르맹 등을 거쳤음
산투스 팬들 입장에서는 그가 고향 팀을 떠난 걸 용납할 수 없었던 듯
그런데 네이마르는 산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고 경기 후에도 감정적으로 반응한 것 같음
팬들의 분노가 너무 컸던지라 그가 직접 글까지 올린 거임
이번 사건으로 네이마르와 산투스 간의 관계가 다시금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음
이번 일은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산투스 팬들한테서 욕을 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음
그가 PSG와 바르사에서 뛸 때도 산투스 팬들은 그를 비판했고 이적 소식이 나오면 항상 분노했었지
하지만 이번엔 좀 더 극적인 분위기였음
경기장에서 박수보다는 욕을 들었고 그가 나갈 때도 계속 욕을 했대
산투스는 제 마음속에 가장 특별한 팀입니다. 그들이 저를 기다려줬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었고 지금의 상황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적었음
이런 분위기는 다른 스타 선수들도 겪은 적 있음
예를 들어 호날두나 메시도 유소년 시절 뛰었던 팀을 떠나면서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었음
하지만 네이마르의 경우는 특히 더 민감한 부분이 있었음
산투스는 그가 성장한 팀이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팀 중 하나였기 때문임
네이마르가 산투스에서 2013년까지 뛰었고 그때부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음
그런데 그가 PSG로 이적하면서 팬들은 그를 배신자로 보았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음
이번 복귀는 그 감정을 다시금 자극했고 그가 다시금 산투스의 관심을 받게 되었지만 동시에 갈등도 함께 끌어올렸음
이번 일로 네이마르와 산투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팬들의 반응이 너무 강렬해서 그가 다시 산투스에서 뛰는 건 사실상 어렵지 않을까 싶음
또한 산투스도 그를 완전히 잊지는 못할 거임
이번 사건은 단순한 축구 이야기가 아니라 스타 선수와 고향 팀 사이의 감정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