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포스테코글루 아모림 감독에 동정 안 한다고 밝혀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크게 동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음
아모림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패배를 당한 뒤 감독직을 잃었는데 포스테코글루는 그걸 보고도 별로 걱정 안 하는 듯
토트넘 홋스퍼는 17일 런던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테코글루는 아모림 감독의 상황을 보면 별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임
아모림 감독이 감독직을 잃은 건 사실 충격적이었을 거 같은데
포스테코글루는 그런 걸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는 듯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 팀 운영이나 전략적 판단 때문인 것 같음
포스테코글루는 자신이 팀을 이끌 때는 다른 사람의 실패를 보고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음
아모림 감독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이었을 거라 생각됨
결국 스포츠 세계에서는 성과가 가장 중요하고 감정은 그 다음인 게 현실임
포스테코글루의 이런 태도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포스테코글루가 아모림 감독을 보고 별로 걱정 안 한다는 건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팀의 미래를 위해 그런 태도를 유지하는 거 같음
아모림 감독이 떠난 건 사실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는 충격이었을 거임
그런데 포스테코글루는 그걸 그냥 지나치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니 분위기가 꽤 심상치 않음
지금까지 토트넘은 감독 교체가 자주 있었는데 그때마다 새 감독들이 기존 감독의 실패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는 경향이 있었음
포스테코글루도 그런 전통을 이어가려는 듯함
성과가 우선이라는 게 스포츠 세계의 기본 원칙이니까
하지만 이런 태도는 오히려 부작용도 있을 수 있음
선수들 입장에서는 감독이 자신들의 노력이나 성과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음
특히 아모림 감독이 떠난 뒤 토트넘 선수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포스테코글루가 팀 내에서 신뢰를 얻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감독이 다른 감독의 실패를 무시하면 선수들도 그 감독에 대한 신뢰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임
또한 이건 단순히 토트넘의 문제만은 아님
스포츠에서는 감독 간의 관계가 매우 민감한 부분인데
포스테코글루가 아모림 감독을 그렇게 무시했다는 소식은 다른 감독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다른 감독들은 우리도 혹시 이렇게 대우받을까?라는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음
결국 스포츠 세계는 인간관계와 감정이 중요한 곳이기도 하지만
성과가 우선이라는 현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성과를 보면
팬들조차 그의 결정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음
결국 스포츠는 결과가 모든 걸 결정하는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