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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요케레스 영입 실패 가능성 커지나

아스날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먼저 노렸던 선수는 빅토르 요케레스였음
요케레스는 스포르팅CP 소속인데 아스널이 이적을 원했고 이미 협상이 오래 진행되고 있었음
근데 결국 협상이 갈림길에 섰다고 함
아스널이 최종적으로 이 선수를 데려오기 어려운 상황이 생긴 듯
포르투갈 매체들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포르팅CP와 아스널 사이에 합의가 안 되고 있음
요케레스 본인도 이적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음
아스널 입장에서는 요케레스를 확보하려면 더 많은 금액을 내야 할 가능성이 큼
그런데 스포르팅은 가격에 대한 요구가 높아서 아스널이 쉽게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임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이 다른 선수를 타깃으로 바꿀 가능성도 점쳐짐
요케레스 영입이 사실상 무산될 수도 있는 분위기임
이번 사건은 아스널의 계획에 큰 차질을 줄 수 있는 일이 될 것 같음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데려오려는 건 단순한 선수 영입이 아니라 전반적인 전술적 변화를 위한 계산이었음
요케레스는 공격수로 뛰는 타입은 아니지만 중앙 수비수와 센터백 사이에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볼 소유형 수비수임
이런 유형의 선수가 아스널의 수비진에 합류하면 팀의 안정성과 경기 운영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었음
하지만 스포르팅CP가 가격을 내리지 않으면서 이 영입이 무산되자 아스널은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할 상황이 됨
이미 아스널은 요케레스 외에도 다른 수비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프리메라리가의 알메리아 소속인 루카스 오캄포스나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 등도 관심 대상으로 올라와 있음
하지만 요케레스만큼의 기대감은 없고 그나마도 이적료가 문제가 될 수 있음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은 과거처럼 대형 이적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보다 실용적인 선택을 해야 할 듯
요케레스의 이적 실패는 아스널의 전략적 계획에 큰 차질을 줄 수밖에 없음
이번 시즌 아스널은 리그와 유럽 대회에서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았고 특히 수비에서는 약점을 드러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화를 꾀했던 이유도 바로 이 부분 때문임
하지만 요케레스 영입이 좌절되면서 아스널은 다시 수비수 영입을 포기하거나 저예산 선수를 찾는 방향으로 가야 할 가능성이 큼
이런 상황은 아스널 팬들 사이에서도 불만을 일으키고 있음
요케레스를 못 잡았으면 다른 선수라도 더 잘 찾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전혀 그런 게 없다는 반응이 많음
또한 이적 시장에서의 부진은 아스널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음
이번 시즌을 통해 드러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이 필수적이었는데 그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음
